 김포시 사우동 통장단(회장 신의철)은 선진지 견학을 겸한 야외반상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홍도 깃대봉 등반 및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인 홍도일주 유람선 관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의철 회장은 “이번 야외반상회를 통해 통장단의 화합과 단합을 결의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마음과 몸을 재충전해 내년에도 더욱더 사우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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