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 대비로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하고자 “2011 을지연습”을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 직원 4개조 70여명으로 편성하여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실전적인 전시 전환절차 훈련 ▲접적지역 주민이동 및 주민대피 실제훈련 ▲국민안보의식 제고 및 다양한 국민 참여 활동 등 중점 실시될 예정이다. 전환되고, 전시상황을 가상한 각종 모의훈련을 거쳐, 오는 19일 을지연습 최종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상황이 종료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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