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왕 통진읍장이 취임을 축하하는 난 화분을 통진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통진읍 49개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각각 난 화분 하나씩 총 49개를 기증하였고, 나머지는 통진읍 사무실 곳곳에 배치하여 통진읍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도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최해왕 통진읍장은 실천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진읍의 구석구석을 한 번 더 살피며 읍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통진읍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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