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 펜션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시 월곶면의 한펜션에서 6일 오후 7시 30분께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것. 한편 이 사고로 음식을 조리하던 김모(29)씨 등 3명이 얼굴과 손에 각각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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