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 통진도서관(이강인사장)에서는 김포교육지원청 함께 연계 하여 공공도 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도서관이란 비젼을 목표로 『학교도서관은 책읽는 놀이터』프로그램을 7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지난 4월『책읽는 놀이터』연수를 통해 양성된 학교도서관 사서 및 자원활동가 들이 봉사단을 결성하여 관내 사서교사가 미배치된 학교도서관 및 문화 소외 지역으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우초 김선순 사서와 양곡초 채민지 사서가 중심이 되고 통진도서관 사서외에 신나는 강아지똥 동아리 회원의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암초등학교외 총 3개교를 순회 지원한다. 독후활동 논술ㆍ만들기 프로그램외에도 음악,미술,연극의 형태로 책읽는 놀이터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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