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에 참전하셨던 지역 노인을 초청해 22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전용사 20여명이 참석해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회상하는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하옥 고촌읍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이 어르신들의 덕”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미분류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