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자 작가의 그림책을 통해 전하는 감정 이야기 강연은 두 차시로 나눠 진행된다. 1차시는 나에게 위로받는 나의 감정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건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2차시는 <크랙>을 중심으로 어려운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내면의 힘과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2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김포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촌도서관으로 문의(031-5186-4844)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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