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1월 17일(월) 지사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상호 지사장은 반부패 척결, 윤리경영 강화, 행동강령 이행 및 신고활성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의무를 강조했다.

특히 김포지사는“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부패직원에 대한 일벌백계로 부패나 부조리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교육을 통한 확산방지 피행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