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김포시 건설기업인협의회, 복지시설 위문

홍선기 | 기사입력 2011/01/04 [11:44]

김포시 건설기업인협의회, 복지시설 위문

홍선기 | 입력 : 2011/01/04 [11:44]
  

 지난 12월 30일 추운 날씨 속에도 김포시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김남준 회장은 평광교회 남선교회(서울시 양천구 목동)와 함께 김포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포 고촌읍 태리에 위치한 실로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다. 김 회장은 식기세척기를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평광교회는 쌀 20kg 12포와 위로금, 그리고 기악부 연주를 통해 적적한 노년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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