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풍무도서관, 「에세이를 쓰는 법,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 운영

서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2/10/06 [15:38]

풍무도서관, 「에세이를 쓰는 법,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 운영

서민구 기자 | 입력 : 2022/10/06 [15:38]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달밤인문학 「에세이를 쓰는 법,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를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에 비대면 줌으로 운영한다.

 

10월 달밤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정여울 작가는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공부할 권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인 소양을 키우는 법, 문학적인 글쓰기로부터 영감을 얻는 법, 일상 속의 소박한 소재로부터 글쓰기를 시작하는 법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접수는 10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pungmu/index.do)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5186-4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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