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2021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 지난 26일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 주관하는 ‘책 읽는 가족’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가족 단위 이용자를 장려하는 독서운동으로 한 해의 모범 가족을 선정,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2021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조성주 가족, 김재평 가족이 선정되었으며, 내년 2022년도 대출 가능 권수가 기존의 1인 20권에서 40권으로 상향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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