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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김포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김포 | 기사입력 2010/07/28 [11:20]

더 김포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김포 | 입력 : 2010/07/28 [11:20]
 

지방화시대 지방언론의 신선한 모델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신문역할을 다하며 반듯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 나가고 있는 더 김포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사명이며 본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포지역의 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더 김포 신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요, 무관의 제왕이며, 사회의 목탁입니다.이 세 가지 기능이 없다면  그것은 언론이 아니고 소식지입니다.

더 김포 신문이 모든 음식에 적절히 사용되는 소금처럼 언론의 기본 책무에 충실할 때 지금보다 더 좋은 신문으로 김포시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신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포시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김포 사회발전에 기여하며  정론직필의 지역신문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더 김포 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포사랑운동본부본부장 조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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