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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민투표 및 김포시장 소환투표청구 서명인수 공표

각각 2만7756명, 4만9930명…시의원 소환 서명인수도 공고

강주완 | 기사입력 2019/01/16 [13:33]

올해 주민투표 및 김포시장 소환투표청구 서명인수 공표

각각 2만7756명, 4만9930명…시의원 소환 서명인수도 공고
강주완 | 입력 : 2019/01/16 [13:33]

 

김포시 2019년도 주민투표 및 주민소환투표 청구 서명인수가 각각 2만7756명과 4만9930명으로 공표됐다.


김포시는 『주민투표법』 제9조,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7조의 규정에 의거, 2019년도 김포시 주민투표ㆍ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 수를 최근 공고했다.


16일 이 공고문에 따르면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는 각각 33만3071명(내국인 33만1917명, 외국인 1154명)과 2만7756명(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의 12분의 1)이다.


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는 각각 33만2865명, 4만9930명(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5)으로 집계됐다.


읍면동별 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를 보면  △고촌읍 2만2024명, 3304명 이상(읍 총수의 15%) △대곶면 9천71명, 1361명 이상(면 총수의 15%) △월곶면 5160명, 774명 이상(면 총수의 15%) △하성면 7506명, 1126명 이상(면 총수의 15%)  △사우동 2만774명, 3117명 이상(동 총수의 15%)이다.


또 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각각 △통진읍 2만2913명  △양촌읍 2만2208명 △풍무동 4만3395명 △장기본동 2만7203명   △김포본동 4만912명 △장기동 3만385명 △구래동 4만7390명 △운양동 3만3924명으로 나타났고 이들 읍·동의 서명인수는 모두 3329명 이상(전체 총수의 1%)으로 집계됐다.


시의원 소환의 경우 가선거구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와 서명인수는 각각 8만6193명, 1만7239명(총수의 100분의 20)이다.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고촌읍 2만2024명 △사우동 2만774명 △풍무동 4만3395명이고 서명인수는 고촌읍, 사우동, 풍무동 모두 862명 이상(총수의 1%)으로 나타났다.


시의원 나선거구는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와 서명인수의 경우 각각 7만1297명, 1만4260명(총수의 100분의 20)이다.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김포본동 4만912명 △장기동 3만385명이고 서명인수는 김포본동, 장기동 모두 713명 이상(총수의 1%)으로 집계됐다.


시의원 다선거구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와 서명인수는 각각 6만6858명과 1만3372명(총수의 100분의 20)이며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통진읍 2만2913명 △양촌읍2만2208명 △대곶면 9071명 △월곶면 5160명 △하성면 7506명이며 서명인수는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모두 669명 이상(총수의 1%)이다.


시의원 라선거구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와 서명인수의 경우 각각 10만8517명, 2만1704명(총수의 100분의 20)이고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장기본동 2만7203명 △구래동 4만7390명 △운양동 3만3924이며 서명인수는 장기본동, 구래동, 운양동 모두 1086명 이상(총수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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