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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한강신도시 개발로 훼손된 철새서식지 복원계획에 따라 야생조류의 취‧서식지 복원을 위해 운양동 1246의1 한강조류생태공원 내에 7만2342㎡의 규모로 ‘낱알들녘’을 조성했다.
낱알들녘에 심겨진 벼는 시민에게 풍성한 가을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한 후 10월 중순쯤 가을걷이가 끝나면 겨울철새도래 시기에 맞추어 전수 철새를 위한 먹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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