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에 통계기록국(記錄局)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홍선기 | 기사입력 2018/09/04 [09:42]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에 통계기록국(記錄局)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홍선기 | 입력 : 2018/09/04 [09:42]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소장 한희석)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실시하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에 통계기록국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인천광역시와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에 참여하는 통계기록국 체험프로그램은 「웰빙의 시초, 미래의 웰빙 도시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 최초 역사와 통계를 접목하여 통계를 알리고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금년 11월 27일 ~2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세계포럼을 홍보하기 위해서 동 주제를 선정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통계역사 체험사진관․통계장학퀴즈․ 통계인력신문 코너를 운영하며,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준비할 예정이다.

*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채용정보 신문 배치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일정은 ‘인천 개항장 문화재야행’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night.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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