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재가불자연합회가 오는 26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오후 6시 김포아트홀에서 '정목 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중앙승가대학교, 김포문화원, 개운사, 금정사, 미륵용화사, 여래사, 연운사 공동 후원.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정목 스님이 인간애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법문을 전하게 된다.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은 베스트셀러인 에세이집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작가이자 BTN '나무 아래 앉아서' 강연자이다. 정목 스님은 각종 방송과 강연을 통해 '치유의 어머니', '국민 힐링 메토'로 불리며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 010-7671-564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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