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난달 28일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후반기 중금속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김포시는 공동구매 업체로 추천돼 관내 대부분의 학교급식에 수산물을 공급중인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징어, 삼치, 고등어 등 주요어종 15품목의 시료를 수거하여 납, 수은, 카드뮴에 대하여 총55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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