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이 재단 임·직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이사회를 열고 2017년의 운영성과 보고와 2018년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2018년에는 △윤리경영 실천으로 청렴한 재단조성 △김포형 청소년 정책제안제도 실시 △3D, 과학, 환경 등 테마별 창의 특성화사업 개발△지역사회 참여형 청소년활동 운영 등이 주요사업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김포시 진로교육 의견수렴을 위한 진로정책포럼 및 진로교육실태조사 실시 △진로교육 소외지역 지원사업 확대 △근로청소년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가치 프로그램 개발 △국가상징체험활동 개발 및 확대운영 △김포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개발 등도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김포시 진로교육 의견수렴을 위한 진로정책포럼 및 진로교육실태조사 실시 △진로교육 소외지역 지원사업 확대 △근로청소년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가치 프로그램 개발 △국가상징체험활동 개발 및 확대운영 △김포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개발 등도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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