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남용)이 지난달 27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일후원행사‘2017년 행복나눔큰잔치 그 일곱 번째 이야기「나눔…그리고 어울림」’을 개최했다.
오후에는 김희정 노래강사의 신나는 노래 공연, 김포통기타동호회 ‘쉼터’의 기타 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다. 김남용 관장은“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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