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3일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틔움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버스와 유류비 등을 지원받아 관내 지체장애인들과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천 대부도로 행복나들이에 나섰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소외계층의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며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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