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시장 유영록) 본관 복도 갤러리에서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김포의 변화된 모습을 담은 “김포 산책-김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오는 8월 11일까지 열린다. 전북 완주 소재 지방행정연수원에서는 “김포 관광지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중이다. 시는 전시가 끝나면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김포아트홀 전시실을 시작으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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