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40분경 고촌전호리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이동형 발판 붕괴사고로 8명이 다쳐 김포우리병원과 순천향대부천병원, 일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현재 김포우리병원으로 이송된 3명의 환자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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