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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위탁운영사 선정 6개 운영사 참여

강주완 | 기사입력 2016/06/29 [08:46]

김포골드라인 위탁운영사 선정 6개 운영사 참여

강주완 | 입력 : 2016/06/29 [08:46]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김포골드라인 운영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접수결과 네오트랜스㈜, 트랑스데브코리아㈜(서울9호선운영㈜ 모회사), 서울도시철도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인천교통공사 6개 운영사가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과 편의에 최우선을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적격자 심사를 진행해 오는 30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해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민간위탁운영은 김포골드라인 운영 및 유지관리, 부속사업(상가, 광고 등)을 포함한 일괄위탁방식으로, 시운전단계부터 개통후 5년까지로 계획돼 있다.

한편, 김포골드라인 노반공사는 계획공정에 맞춰 현재 5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없이 공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되고 있다.

김포시 도시철도과 박헌규 과장은 “김포골드라인이 최고의 품질을 갖춘 시민의 발이 되도록 건설단계부터 운영단계까지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효율성이 높은 운영사를 공정하게 선정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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