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016년 丙申年 새해 첫 공식일정을 1월 4일 월요일 오전 9시 마산동 소재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시작한다 이날 참배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홍철호 국회의원,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묵념 및 헌화와 분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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