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실시”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직원30명과 수질관리협의회 회원30명이 함께 김포시 월곳면 성동리 소재 성동저수지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김포지사 관내 중요 농업기반시설인 성동저수지에 유입 및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로 3시간 동안 저수지 주변의 생활쓰레기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현장에서 분리작업을 거쳐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 처리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수자원의 보전과 보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로 친수환경적 농촌환경을 유지하기위해 매월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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