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동(동장 홍기선)은 김포시의회 시의원(신명순, 김인수) 및 운양동 각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운양동위원회의 창립총회를 갖고 9월 8일 정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 자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김포시협의회장(이선일)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목표이자 숙제를 해결 할 희망이라며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운양동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선임된 강순남 회원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데 앞장서고, 이를 통해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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