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초등학교(교장 김상정)는 9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함께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최한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에 찾아오기 힘든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1988년 시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