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과거 지역신문의 편집국장과 대표를 역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만큼 지역신문의 가치와 역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김포 신문의 7년 연륜은 그 자체만으로도 김포의 역사를 웅변해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열악한 우리나라 지역언론 환경속에서 7년을 버티어 나가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존립자체에 만족하지 않고 질적인 도약을 거듭함으로써 지역신문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다가오는 7년의 역사는 지나간 7년의 역사에 비해 일취월장 승승장구하는 더김포가 되길 바라며
우리 함께 위대한 김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다시한번  더김포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만 축하의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 지역위원장 김두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