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유영근 의장은 12일 대한적십자 김포지역구협의회(회장 김천순)에서 주최한 메르스 자가격리자 쌀 전달식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쌀은 모두 150포로써, 환자와 가족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함께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은 하루 빨리 김포시가 메르스 공포로부터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염원한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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