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사랑운동본부(이사장 박성철)에서는 전입세대를 위한 김포사랑 역사문화탐방을 6월4일 실시했다 운양동 레미안2차아파트 입주민(45명)이 참여한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우리고장의 올바른 이해와 애향심고취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김포의 산업단지, 대규모 건설현장 등을 순회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김포를 통하여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자리를 마련 김포의 정체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매월 마지막 주 4째 주 금요일(금번 탐방 일정변경)실시되는 전입세대를 위한 역사문화탐방은 참가신청접수를 상시 받고 있으며 김포에 전입 해 오신 전입세대에 한하여 김포 알리기 투어를 하고 있다. 코스는 장릉→덕포진→덕포진교육박물관→애기봉→독립기념관(사정에따라변경) 탐방문의 김포사랑운동본부사무국(988-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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