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송중앙초등학교(교장 권화자)에서는 네팔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돕고자 네팔 지진 피해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위의 성금은 김포시외국인자치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김포시외국인자치센터는 네팔에서 한국으로 일을 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네팔의 어려운 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마송중앙초에서는 성금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속에서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바람으로 김포시외국인자치센터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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