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동장 황순미)은 지난 5월 22일 통·반장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순회하는 ‘김포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박성철)가 주최하고 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탐방에는 장릉, 덕포진, 애기봉 등 김포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탐방을 마친 박현숙 장기동통장단회장은 “외부 전입인구가 증가하는 김포시에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와 운동본부에 진심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통장님들이 각 마을로 돌아가서 자랑스러운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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