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 통장단협의회(회장 김진영)는 32개마을 통장들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대관령에서 야외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른 새벽 김포를 떠나 대관령의 목장길을 거쳐 선자령을 오른 후, 오대산 전나무숲을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조직의 화합․단결을 도모했다.
박창원 풍무동장은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며 화합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통장단과 유관단체 모두가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풍무동을 만들어보자 ”며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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