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사장 박상환)는 지난 14일 시민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정부3.0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시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원재 수석연구원(한국정보화 진흥원)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정부3.0을 이해하고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성과중심의 업무추진을 통해 효율적인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며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정보를 대폭 개방하여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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