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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김포시명예홍보대사, 오는 24일부터 ‘한한국 한글평화지도 도자기 특별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강주완 | 기사입력 2015/04/13 [16:45]

한한국 김포시명예홍보대사, 오는 24일부터 ‘한한국 한글평화지도 도자기 특별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강주완 | 입력 : 2015/04/13 [16:45]

김포시명예홍보대사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한한국 한글세계평화지도 도자기 특별전’이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한국 작가는 UN본부 22개국에 소장되어 있는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붓 끝으로 20년간 가로·세로 1㎝ 한글로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한글을 활용해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는 국내외 유일한 세계평화작가다

 

특히, 김포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지도 등 전 세계 36여 개국의 대형 평화지도를 김포에서 완성해 평화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김포와 인연이 깊다.

 

한 작가는 현재 UN본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사)한국기록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중국 연변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21개국 UN대사 감사기증서, 2014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2014국제평화언론대상, 2012.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세종대왕상을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제27회 여주도자기 축제 기간중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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