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아이들의 동화를 얹은 듯, 꿈속의 이야기를 버무린 듯, 묘한 감성으로 뭇사람의 감성과 상상력을 열어주는 신동호화백의 작품을 4월 15일~21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루밴에서 만날 수 있다. 신동호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수차례 입선 특선을 했었고, 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심사위원도 역임했으며 최근 우리나라 100인의 화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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