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공원 내 병해충의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적기방제를 위해 4.6일부터 조기예찰에 들어 갔다
이번 예찰은 4월말 김포시 공원 및 녹지 내 방제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조기예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병해충 발생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깍지벌레 등 지속적인 사전 예찰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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