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시개발공사, 경인운하최대수혜대상지역내 “알짜 토지” 판다김포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종영)는 경인운하 최대수혜지로 꼽히고 있는 신곡택지개발 지구 내 보유 토지 중 업무시설용지 및 유치원용지를 매각 한다.김포시 신곡택지개발 지구 내 토지는 경인운하김포터미널, 김포고속화도로신곡IC, 경전철 등 각종인프라 시설들이 주위에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폭발적인성장잠재력과 투자 가치 면에서 으뜸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인근 부동산업소 이야기에 의하면 신곡택지 내 단독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현재 전량 매각되어 동이나 있고,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태로서 이번 매각하는 업무시설용지는 단 1필지로서 희소가치 면에서나 투자가치 면에서 최대의 핫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더불어 향후 성장 잠재력 면에서 그 어느 도시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며 “성장 축에 있는 지역에 투자하라”는 부동산 격언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업무시설용지는 1,624m2(491평) 4,068,120 천원으로 3.3m2당 평균 828만원대 이다. 용도는 업무용관련 시설 건축물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유치원 용지는 837m2(253평)1,925,100천원으로 3.3m2당 평균 760만원대 이다.입찰등록은 2009년 6월22일부터 2009년 6월23일까지 이고, 입찰일시는 2009년 6월24일 오후 2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031)981-6641 (김포시도시개발공사 재정운영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