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소재 개곡초등학교(교장 오혜숙)는 11월 19일(수)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소리극 낭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 의 전문 성우들이 참여하여 책을 읽어주는 문화공연으로, 책을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책과의 거리감을 줄여주고 소리극 낭독 프로그램을 접한 4학년 한00학생은 “귀로 이야기를 듣지만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머릿속에 책 속 장면을 그리며 상상할 수 있어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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