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초등학교(학교장 하태완)는 지난 6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토요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 도예교실은 3~6학년을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희망 학생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컵, 연필꽂이, 편지꽂이, 주전자, 장식품 등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아동들이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여 성취감은 물론 도예기법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한편 토요 도예교실에 참여하는 있는 3학년 학생은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직접 구상해서 만들어 보니 너무 즐겁고 시간이 금방 간다고 하였으며 물레수업도 기다려진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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