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영 김포경찰서장은 8. 28. 09:00부터 18:00까지 경찰서 민원동 앞 주차장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사랑의 헌혈에는 무더위와 휴가, 방학 등 여름에 헌혈인원에 감소함에 따라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원 50여명과 마침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윤승영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경찰관으로서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 사랑나눔을 실천할 것이며 또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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