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후보, 김포를 교육특별지구 지정 공약!새로운 교육이 시작되는 교육의 관문,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국회의원 후보는 2014년 7월24일 김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교육정책공약발표>를 위한 전격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두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김포를 “새로운 교육이 시작되는 교육의 관문”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하며 김포를 그리고 이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한글을 시작하는 유치원부터 예비사회인인 대학생이 될 때까지 지속적 상담을 통해 관리하고 학생들의 자질과 수행능력을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강하게 약속하였다. 또한 김포를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사우지구, 5개읍면지구, 고촌·풍무지구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마다 인구비례에 따른 도서관을 설립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각 권역 특성에 맞는 교육시설과 공부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그리고 현재 18학급 이상에만 파견되는 보건교사를 학급 수에 상관없이 모든 학교에 파견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법을 개정하겠다고 하였다. 이 기자회견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설훈 국회의원과 안철수 당대표 비서실장인 문병호 국회의원이 함께 하였다. 설훈 위원장은 김두관 후보의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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