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더김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강주완 | 기사입력 2014/07/11 [14:34]

더김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강주완 | 입력 : 2014/07/11 [14:34]

 더김포신문의 창간 6주년을 김포우리병원의 60여명의 전문진료과장외 6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더김포신문은 창간 이래 32만 김포 시민의 대변지로서 급변하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견제와 감시,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해 김포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김포신문은 김포 발전을 위한 냉철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조력자로서의 사명을 다해 김포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시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6년간 김포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 해온 더김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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