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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김포시장 - 한한국(韓韓國)작가 초대해 격려”

더김포 | 기사입력 2009/03/26 [00:00]

“강경구 김포시장 - 한한국(韓韓國)작가 초대해 격려”

더김포 | 입력 : 2009/03/26 [00:00]
  세계최초, 한글붓글씨 100만자「세계평화지도」작품 ‘유엔 21개 국가 기념관’에 영구 소장돼 세계적으로 화제“강경구 김포시장 - 한한국(韓韓國)작가 초대해 격려”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평화운동가인 韓韓國작가(42)가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한국과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유엔 21개국 대표부에 기증하여 세계적으로 큰 감동과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엔한국대표부에서는 대한민국정부를 대표해서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한글의 우수성과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평화통일의 염원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큰 의미에서 유엔본부 21개 국가 대표부에 8개월 걸쳐 기증했다. 한 작가는 이 작품들을 완성하기 위해 16년에 걸쳐, 세계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시, 대한민국소개의 글, 성경말씀 등을 한글붓글씨 100만자로 완성했으며 한나라 크기가 가로2m 60cm, 높이1m 60cm크기의 세계 21국가 지도모형에 1cm세필 붓글씨로 완성하였다. 유엔 21국가 대표부에서는 답례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 작가의 예술을 통한 감동적인 평화운동으로 높이 평가하고 계속해서 전 세계 평화지도를 완성해 줬으면 하는 뜻과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세계평화지도 전달증서」에 모두 서명을 하는 세계평화운동 기록물을 남기게 되었다. 한편, 지난 24일 강경구 김포시장은 이런 역사적인 대 작업을 김포에 거주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 한한국작가를 초대해 격려와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 작가는 “한국인이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사적인 계기가 되고 세계적인 업적을 세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인이 한글로 전 세계 지도에 세계평화염원을 담는 역사적인 대작업을 계속해서 세계평화(World peace) 투어전시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엔이스라엘 대표부대사는 “본국의 감사하다는 말과 중동평화에도 기여해달라는 친서를 이례적으로 한 작가에게 보내왔으며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한 작가가 시위가 아닌 글과 말로써 수년의 걸쳐 한결같이 자신을 불태워가면서 고행을 통해 세계평화운동을 하는 아름다운 미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 작가는 1cm세필 한글붓글씨 예술을 통해 서예회화라는 장르를 최초로 개척한 작가로 유명하며 2008 韓韓國작가뉴욕평화특별전을 문화체육광부와 뉴욕한국문화원이 후원하면서 대통령부인 김윤옥여사가 특별전을 관람했을 정도로 성황리에 맞췄다. 현재, 한 작가는 세계적으로 예술적 가치와 정성, 작품에 내재된 평화염원을 높이 평가 받아 세계 21개 국가로부터 특별 초청전을 제의를 받았으며, 오는 5월 20부터 25일까지 중국건국 60주년을 맞아 한. 중 우호발전을 위해 중국한국문화원에서 韓韓國중국평화특별전을 개최하며, 2011년 유엔본부에서는 韓韓國세계평화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어 한국인이 예술로 세계평화운동을 하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평화운동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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