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15 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위기의 갯벌.. 장항습지 사라진다』라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바르고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1. 보도내용 경인운하를 만들면서, 김포대교 아래에 있는 수중보를 14km 떨어진 하류로 옮겨야 하며, 이경우 장항습지 생태계 파괴 우려2. 해명내용 경인운하 사업계획에 신곡수중보 이전 및 한강 준설계획은 없음따라서, 경인운하로 인해서 장항습지가 없어지고 습지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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