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발전협의회 총회가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하성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은 2013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 금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조한준 회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발전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며 “보다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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