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은 11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제4기 시민사회복지대학 종강식을 가졌다. 시민사회복지대학은 ‘살맛나는 따뜻한 세상, 시민이 만들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9회기에 걸쳐 미술치료, 체질의학, 명상, 숲치유 등의 강좌를 진행하였다. 석지관 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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