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은 23일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이장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반상회를 가졌다. 본 회의에 앞서 파출소, 주민자치위원회 등 기관별 현안 사항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사업 홍보동영상을 상연한 후 태풍, 호우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설명과 이장단협의회의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순기 하성면장은 “이장단의 협조로 항공․광역 방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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