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승 김포소방서장이 지난 8월 20일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소재 ㈜명지문화를 방문해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와 안전환경조성을 위한 현장지도 확인행정을 펼쳤다. 이날 안기승 서장은 소방, 전기, 가스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유도 및 안전분야의 가치고양과 민간자율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관내 대형화재 우려 대상 등에 대하여 CEO가 관심을 갖도록 소방서장이 직접 CEO와 정기적으로 통화하여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과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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