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시장은 1일 7월중 월례조회를 갖고 시정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30만번째 전입자와 30만 돌파일에 태어난 첫 번째 남‧여 아이 출산 부모에 각각 기념패를 전달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걸맞는 능동적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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